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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제11회 한중일 30인회 참석 – 2016.12.04-05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중국의 신화통신, 한국의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제11회 한중일 30인회가 2016년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행사에는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쩡페이옌 전 중국 부총리,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한중일 대표단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에서는 양허우란 사무총장 및 이종헌 사무차장, 그리고 우메자와 아키마 사무차장이 공식 옵저버로 참석하였습니다.

양허우란 사무총장은 환영만찬에서 1999년 이래 17년간 지속된 한중일 3국협력의 성과를 강조하는 내용의 축사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한중일 30인회에 대한 축하와 더불어, 3국협력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중일 30인회의 역할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일본 대표단의 단장인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중일 3국의 역할 및 안정적인3국 관계 유지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환경 및 에너지, 지방정부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국협력을 증진할 것을 촉구하면서, “글로벌한 사고와 로컬한 행동”을 주문했습니다. 중국 대표단의 단장인 쩡페이옌 전 중국 부총리는 지역경제통합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1) 3국협력의 제도화, 2) 상호 유대와 소통의 증진, 3) 인터넷 경제 및 현대 서비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한국 대표단의 단장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세계화가 3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함과 동시에 국가 및 지역간 경제 격차를 심화시켰다고 지적했으며, 안정적인 지역 협력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세계적인 고립주의 확산-한중일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된 제11회 회의에는 3국을 대표하는 정치, 경제, 학술, 문화계 지도자 30명이 참석하여 1) 금융 경제, 및 무역, 2) 환경 및 에너지, 3) 문화, 교육, 사회 및 지방교류에 대한 주제별 토론을 진행하며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f37719c330669fd519c7694439c815e9_1481503축사를 전달하는 양허우란 사무총장 
f37719c330669fd519c7694439c815e9_1481503제11회 한중일 30인회 
f37719c330669fd519c7694439c815e9_1481503환영만찬의 도예 및 꽃꽃이 즉흥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