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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제9회 한중일박물관장회의,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 2016.11.04

 

2016년 11월 4일, 제9회 한중일박물관장회의가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의 뤼장션 국가박물관장 주재 하에 한국의 이영훈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일본의 제니야 마사미 도쿄국립박물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양허우란 사무총장이 이끄는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 참관인 자격으로 처음 참석했습니다. 

양허우란 사무총장은 같은 날 오후에 열린 “15-19세기 한중일 회화 공동전시” 개막식에서, 문화유산 보호와 문화기구 간 교류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중일박물관장회의의 의의를 강조하는 내용의 축사를 전달했습니다. 개막식 후, 양허우란 사무총장과 이종헌 사무차장은 3국 국립박물관 대표단과 함께 한중일 전통 회화를 감상했습니다.

한중일박물관장회의는 3국 국립박물관 간 문화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주요 한중일 문화협의체입니다. 3국의 국립박물관은 한중일문화장관회의 합의 결과에 따라 2014년 이래 박물관장회의와 함께 공동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다음 회의는 2018년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0e968ad5200fdea6f0ffbaa067920601_1478672단체사진 

0e968ad5200fdea6f0ffbaa067920601_1478672개막식에서 축사를 전달하는 양허우란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