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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S |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제9회 제주 평화포럼에서 세션 주관 – 2014.05.30

한중일3국협력사무국은 2014년 5월 30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에서 열린 제 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 1) 동북아 화해와 통합 – 과거, 현재, 미래 2) 저탄소 성장을 위한 협력모델 구축: 한중일 도시간 협력 가능성, 3) 한중일 삼포세대의 희망 찾기 등의 주제로 3개 세션을 주관하였습니다. 매년 정부기관, 언론, 민간, 학계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포럼인 만큼, 한중일 협력 사무국은 동 포럼을 통해 한중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중들에게 한중일 협력 사무국을 널리 알리는 한편,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해와 지역 통합을 주제로 열린 첫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의 주요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동북아 화해와 통합과정에 있어 영향을 미치는 역사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학자들은 한중일 공동 역사 연구 강화를 통해 한중일 3국이 가진 서로 다른 견해를 이해하는데 함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습니다. 

두번째로 열린 저탄소 성장 세션에서는 해당 분야에 뜻이 있는 한중일 3국의 지방 정부들이 한데 모여 경제 발전에 있어 한중일 3국이 지닌 상호보완성, 지리적 근접성,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 등을 근거로 한중일 도시간 협력의 필요성 및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중일 협력 사무국은 효과적인 도시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저탄소 성장 분야 한중일 도시간 협력 이니셔티브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삼포세대’를 주제로 오늘날 한중일 청년들의 교류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동 세션은 전문가들의 발표와 3국 청년 대표들의 토론을 통해 오늘날 이러한 청년 세대가 생겨나게 된 원인들과 가능한 해결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많은 청중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한중일 협력 사무국 주관 세션들이 열리기 앞서 하루 전인 5월 29일, 국립외교원 주최로 열린 “신 아시아 실현을 위한 지역협력과 중견국 외교” 세션에 이와타니 시게오 사무총장이 패널로 참석하였습니다. 발표에서 이와타니 사무총장은 이 지역 협력의 주요 장애 요인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1) 신뢰구축방안(CBMs) 마련, 2) 청년, 언론인 및 역사 교사들간 교류 증진, 3) 동아시아 정체성 및 공동체 의식 강화 (2014 IFTC 주제)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지역협력에 있어 중견국 외교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신뢰구축 과정에서 중간자로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동북아 지역 체제 구축 노력에 있어서도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아시아의 설계 (Designing New Asia)”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9회 제주포럼에서는 3,500명 이상의 전문가와 55개국 정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3일간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한중일 협력 사무국은 올해의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동 포럼에 참가함으로써, 한중일 협력에 관한 시의적절한 논의를 주도하고, 여러 분야의 협력 파트너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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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협력 사무국 홍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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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F 세션 “동북아 화해와 통합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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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 세션 “저탄소 성장을 위한 협력모델 구축: 한중일 도시간 협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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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F 세션 “한중일 삼포세대의 희망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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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아시아 실현을 위한 지역협력과 중견국 외교”에 참석하고 있는 이와타니 시게오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