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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제1회 한중일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 개최 - 2014.03.24-04.01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은 한중일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을 2014년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개최했습니다. 언론인 교류단은 9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3국의 정치, 경제, 환경, 교육, 그리고 문화 부문의 유관기관 및 정부부처를 방문하여 삼국협력 현황에 대한 공동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언론인 교류단은 세 차례의 기자대화(journalist dialogue)를 통하여 삼국협력 증진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는 이와타니 시게오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과 한중일 3국 언론인 14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는 한국 5명, 중국 4명, 일본 5명으로 경향신문 김진호 부국장, 동아일보 하종대 부국장, SBS 심석태 부장, 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중국국제라디오 저우 하오위 부주임, 환구시보 야오리 집행주편(執行主編),참고소식 량후이 기자, 중국일보 자오셩난 기자, 지지통신(時事通信) 미즈시마 마코토 부부장(副部長), 사토 후미타카 부부장(副部長), 가나스키 타카오 도쿄신문 기자, 교도통신(公同通信) 이노우에 치히로 기자가 참가했습니다. 

언론인 교류단은 현장답사 및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인적교류, 그 중에서도 청소년 간의 교류가 삼국관계를 공고하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방안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참가자들은 기존의 교류활동들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 있을지뿐만 아니라 주변국에 대하여 전혀 관심이 없는 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각국의 환경 및 기상 관련기관 방문을 통하여 언론인 교류단은 황사 및 장거리 이동 오염물질을 포함한 초국경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 부문에서 3국협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했습니다. 

언론인 교류단은 세 차례의 기자대화를 통하여 국경을 초월한 언론인으로서의 동질감을 거듭 확인하였으며, 3국협력에 있어서 언론이 담당하는 역할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기자윤리 준수와 상대방 의견 경청이 그 출발점이라는 사실이 강조되었습니다. 언론인 교류단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3국협력을 증진하기 공동TV 프로그램 제작, 삼국 공동방송국 설립, 교환기자제도 등 3국 언론 간의 협력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사안이 중대하나 3국 정부가 개입하기 어려운 이슈영역에서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한중일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한중일 3국의 협력관계를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은, 앞으로도 3국 간의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동북아 지역의 공존과 번영에 우호적인 언론환경을 일구어가는 데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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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니 시게오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의 기자대화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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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대화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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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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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자들과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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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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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시장 인터뷰 (2014 동아시아 문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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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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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상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