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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중일 협력 사무국, ‘한중일 기업인 신년교류 리셉션’ 개최 (2013년 1월 17일)
한중일 협력 사무국 주최 ‘한중일 기업인 신년교류 리셉션’이 2013년 1월 17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서울재팬클럽, 주한중국상공회의소 공동후원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셉션은 한중일 FTA협상 개시 공식 선언을 기념하고, 국내에서 활동중인 한중일 기업들간의 교류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명이 넘는 한중일 기업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신봉길 한중일 협력 사무국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한중일 협력 사무국이 3국간 FTA 촉진을 위하여 기울여온 노력을 소개하였습니다. 신 사무총장은 한중일 협력의 지평이 꾸준히 확대되어 온 점을 강조하며, 3국의 새로운 리더십이 현재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책임 있는 동북아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3국간의 ‘우호’를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FTA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서로 ‘양보’가 필수적이며, 경제뿐 아니라 정치 및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3국의 경제단체 대표들은 한중일 FTA와 더불어 3국간 전반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문희정 부회장은 한중일 FTA의 성공적인 협상을 위해, 상호 경제적 이해 보장과 동시에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재팬클럽의 고바야시 이사장은 한중일 FTA가 ‘단일 경제권’을 탄생시킬 것이라며, 이러한 기업인들간 교류의 기회가 3국 우호관계의 단단한 기반이 될 것이란 기대를 표명하였습니다. 황 덕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역시 경제성장 유지, 산업혁신 촉진, 3국 및 동북아 지역 사회 문명의 발전 등을 위해 한중일 FTA가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황 회장은 학계, 산업계, 민간 분야가 두루 힘을 모을 것을 요구하며, 한중일 FTA가 인구 15억 명, GDP 15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아시아 시대’를 열 것이라는 믿음을 전하였습니다.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은 기조연설에서 한중일 FTA가 지니는 정치 및 경제적 의의를 강조하였습니다. 박 본부장은 한중일 FTA의 체결이 역내 교역을 증가시키고, 3국간 교역 구조를 개선 시킬 것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한중일 협력 사무국과 최근 한중일 FTA 협상 개시 선언이 동북아 경제통합이라는 비전을 실현가능한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하며, 한중일 FTA가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 노력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 날 리셉션 행사장에는 한중일 FTA의 견고한 기반과 막대한 잠재력을 알리는 “한중일 FTA: 윈-윈-윈”이란 제목의 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한중일 FTA 촉진을 위해 처음 시도된 것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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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에는 200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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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길 사무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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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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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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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덕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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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타다시 서울재팬클럽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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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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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마츠가와 루이 (한중일 협력 사무국 사무차장) - 안종원 (주식회사 동아원그룹 수석부회장) – 문희정(한국무역협회 부회장/통상진흥위원장) – 신봉길 (한중일 협력 사무국 사무총장) – 박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 고바야시 타다시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 황 더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 마오닝 (한중일 협력 사무국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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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S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