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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총장 TCS LOUPE 특별 강연 – 2015.05.12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은 2015년 5월 12일 <먼나라 이웃나라>로 잘 알려진 한국의 저명한 문화 인사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을 초빙하여 공개강좌 시리즈 TCS LOUPE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한중일 세 나라의 개혁 개방의 과정과 문화, 의식구조의 차이”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원복 총장은 근대 초기 한중일 3국의 서로 다른 개혁 개방 과정이 오늘날 세 나라의 문화와 의식구조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원복 총장에 따르면, 중국이 서구 제국주의 팽창에 대한 반작용으로 중화사상을 중심으로한 문화적 정체성을 고수해온 반면, 일본은 서구 문물을 흡수하여 일본의 사정에 맞게 개량했습니다. 또한 1945년 이후 서구 문물의 원형을 받아들여 한국 고유의 문화와 결합시킨 한국은 ‘글로벌 믹스’라는 독특한 의식구조를 발달시켰습니다. 강연은 참석자들의 열띤 질의응답과 함께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공개강좌 시리즈LOUPE는 ‘동아시아의 전체를 들여다 본다’ (Lecture on Uncovering Panoramic East Asia)는 뜻으로, 돋보기를 의미합니다. 앞으로도 전통, 일상 생활 등 한중일 3국 사회문화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잇달아 연단에 설 예정입니다. TCS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흥미로운 강연 예고와 더불어 지난 강연에 대한 자세한 자료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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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S LOUPE 특별 강연자,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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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