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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의 연구기관】 시리즈3: 중국 – 산동대학교 한중일 협력 연구센터

 

1. 귀 기관의 특징을 소개해주십시오.

산동대학 한중일 협력 연구센터는 2014년 11월 8일 외교부 비준을 통해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산동대학의 한중일 연구분야 관련 자원을 통합하여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연구 및 한·중·일 관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본 연구센터는 지역 협력을 촉진하고, 전면적인 3국 협력 확대 및 심화를 위한 다양한 조언이나 제안을 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동대학은 3국 협력 연구를 위한 우수한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산동대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일본과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및 한중일의 다양한 분야에 관한 연구를 중요하게 다루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고, 한국학과 일본학 연구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중일 협력 연구 분야에서 견고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산동대학 외국어학원은 한국, 일본의 언어와 문화를 하나의 학문 분야로 발전시키는 데에 강점을 보이며, 적합한 구조와 엄격한 학술적 태도를 갖춘 수준 높은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언어 교육 및 연구 성과를 통해 한중일 협력을 위한 수준 높은 학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귀 기관에서 3국 협력과 관련해 이루어졌던 혹은 진행되고 있는 연구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센터 설립 이후 산동대학 한중일 협력 연구센터는 “한중일 협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한중일 3국 및 영어권 국가/지역에서 나오는 한중일 협력 관련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학자들이 한중일 협력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중요한 정보들을 번역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교부에서 발간한 2013년도 <한중일 협력 백서>를 일본어와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한중일 협력 센터의 웹사이트 및 위챗(Wechat, 중국 메신저) 공식 계정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한중일 협력 데이터베이스”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중일 협력 동향과 관련된 중요 정보를 발송하고, 센터 연구원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협력 연구 학술플랫폼”을 구축하고 한중일 협력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10인을 강연자로 초빙함으로써 교수님과 학생들의 시각을 넓히고 연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적극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유관 연구기관들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 언어 문화 교류 초점 및 전망”에 관한 국제 학술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하였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한국 쪽 연구기관과는 협력 협정도 체결했습니다. 센터는 또한 적극적으로 연구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신청하고 있으며, 2개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번역가/통역가 연수, 중국의 전통적 대외관계, 3국  비교문학, 3국 상호 이해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산동대학 한중일 협력 연구센터는 3국 싱크탱크 네트워크의 구성원으로서 “일대일로”와 “한·중 자유무역지구” 등 새로운 전략적 동향에 맞춰 다각적으로 동북아 내 쟁점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3국 협력 뉴스레터 데이터베이스”를 3국 협력 연구를 위한 대표적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내외 관련 싱크탱크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교류 및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국제화 수준을 높이고자 하며, 적극적으로 센터의 연구 성과를 권고하고, 정부 부처와 유관 기관구에 내부용 자문 보고서를 제공함으로써 싱크탱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센터 웹사이트 주소: www.tcsc.sdu.edu.cn 

위챗 공식 계정: tcsc-sdu

 

3. 3국 협력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시며, 3국 협력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어떤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십니까? 또한, 이를 위한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TCS)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한중일 3국이 서로 더욱 우호적인 태도를 가지고 청소년, 민간단체, 지역, 미디어 등 각계각층에서 이루어지는 교류를 통해 3국 국민이 더욱 나은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 발전과 협력을 활성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국 협력은 우선적으로 3국 국민 간 유대감을 쌓음으로서 경제, 문화, 무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원활한 협력을 이루고,국가간 충돌과 전쟁을 효과적으로 억지하며, 3국의 평화롭고 조화로운 공존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이 적극적으로 3국 싱크탱크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하여고,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며, 3국간 학술적 교류와 학술 토론회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산동대학은 문학·역사·철학 분야에서 보이는 강점을 십분 활용하고 관련 학술 연구를 통해 3국 협력과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호금염(후진옌, 胡金焱)

산동대학 부총장. 산동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취득하였으며, 중국 복단(푸단)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후 연구를 마친 후 호주 퀸즈랜드대학(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방문 학자, 교수, 박사과정 지도교수를 역임.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 중점 프로젝트의 최고 전문가이자 국무원 정부 특별지원 전문가임. 산동성에 특수 공헌이 있는 청장년전문가로 채택된 바 있으며 산동성 최고 교수로 . 또한 전국 고교 본과 전문자질 심사 위원, 국가 금융학 전문교육 지도위원, 중국 고등교육학회 교육연구지부 부이사장, 중국 금융학 연례 회의 상무이사, 산동성 교육위원회 부국장, 중화인민은행 제남(Jinan)시 지점 통화정책위원, 산동성 인민정부 연구실 특별 연구원, 제남시 시위원회 연구실 싱크탱크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주로 금융투자, 농촌 금융 및 화폐금융에 관한 이론 연구를 진행 중이며, <Journal of Comparative Economics>, <Economic Modeling>, <금융연구> 등 국내외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교과용 포함 2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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